2011/10/09 17:58
느지막히 일어나
도서관에 가서 책반납하고,
그냥 나오기 아쉬워 '앙코르왓트' 책을 빌렸다.
언젠가는 꼭 가야만 하는 곳. 미리 공부한다 셈 치고.

곧바로 사무실로 직행.
집에서 쉬어도 되지만,
할 일 뻔히 쌓여 있는데 맘 안편할 것 뻔하니
그냥 일이나 하자 싶어 나왔는데.
나같은 마음 가진 이들이 많이 나와있다.

일밖에 할 일이 없다니.
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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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yceria:: lit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