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00:47
10월 중반까지는 야근/주말출근 예약상태다.
뭐. 워낙 야행성이라 야근하는건 별반 힘들지 않은데,
일정이 빡빡하다보니, 모두들 초예민상태.

아침 회의때도 큰소리로 싸워대는데.
남 싸우는거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구.
당사자들은 나를 붙잡고,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잘못한거야?'
'아냐. 알지. 이해해'
라고 맞장구 쳐주고 있자니
박쥐같잖아. 싶기도 하고.

내일은 현업과의 조율전쟁.
산더미처럼 쌓인 문서작업보다도
단 30분 사람 상대하는게 더 힘들다.

그래도.
화이팅.

완전 일 잘해서
인정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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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yceria:: lit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