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의 여행이지만, 더운나라라서 짐부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짐을 싸다 보면 항상 오버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한의 짐만 넣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어쨌든 꽉 차는군요.
객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니 노트북 오케이.
돌아다니면서 음악도 들어야하니 pmp 오케이. 음악과 영화 넣는 것 잊지 말고.
걸어다니다가 아무 곳에나 들어가 쉬면서 읽을 책 2권과 읽고 나서 버리고 올 잡지 2 권 오케이.
필수품은 현지에서 구입하면 되고, 아차. 양산도 오케이.
안대와 수면양말. 썬블록 스프레이, 모자도 현지에서 구입하면 되고.
내일 저녁에는 태사랑에서 알게 된 일행과 디너크루즈를 하고, 가볍게 한잔.
다음날에는 짜뚜짝 주말벼룩시장에 갔다가 음..맛사지 받고...음..미정입니다.
천천히 하죠.뭐.
짐을 싸다 보면 항상 오버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한의 짐만 넣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어쨌든 꽉 차는군요.
객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니 노트북 오케이.
돌아다니면서 음악도 들어야하니 pmp 오케이. 음악과 영화 넣는 것 잊지 말고.
걸어다니다가 아무 곳에나 들어가 쉬면서 읽을 책 2권과 읽고 나서 버리고 올 잡지 2 권 오케이.
필수품은 현지에서 구입하면 되고, 아차. 양산도 오케이.
안대와 수면양말. 썬블록 스프레이, 모자도 현지에서 구입하면 되고.
내일 저녁에는 태사랑에서 알게 된 일행과 디너크루즈를 하고, 가볍게 한잔.
다음날에는 짜뚜짝 주말벼룩시장에 갔다가 음..맛사지 받고...음..미정입니다.
천천히 하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