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리중 by iamlitmus 2009. 10. 20.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으니 망정이지, 누가 하라고 시켰으면, 절대 순순히 할 만한 일이 아니다. 집에 돌아오니,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먹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