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litmus 2011. 6. 17. 18:57
레인부츠를 꺼내놓고 장마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소소한 일상과 더불어 밥벌이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금일 잠시 삼청동에 들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도 많고, 음식가격은 억소리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