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나 열반할지도 몰라
iamlitmus
2009. 6. 18. 21:31
신기하게도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
사람이던
감정이던
어떤 형태로든지
변하게 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웃을 수도 있고
찡그릴 수도 있는 것이다.
난 전자를 선택했다.
후회는 절대 하지 않는다.
멋있다.
나.
57.4킬로.
좀 더 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