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신선 리트머스
iamlitmus
2008. 11. 24. 00:16
구석에 쌓여있던 시디들을 정리하던 중
치료음악 시리즈 발견.
자연의 소리와 함께
이래저래 뇌파에 자극을 주어
심신 안정을 주는 음악들이다.
당시 Y부장님이 톡톡히 효과를 봤다길래
반신반의하며 들었는데, 플레시보 효과였는지 모르지만
불면증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듯하고,
어쨌든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장당 2만원이 넘는 고가음반이었지만,
운좋게도 어둠의 경로를 거쳐
시리즈 10장 전부 취합해 놓았었던 것을
오늘에서야 다시 찾은 것이다.
아로마를 피우고,
WIND 편을 듣고 있다.
이러다
신선되겠네.
치료음악 시리즈 발견.
자연의 소리와 함께
이래저래 뇌파에 자극을 주어
심신 안정을 주는 음악들이다.
당시 Y부장님이 톡톡히 효과를 봤다길래
반신반의하며 들었는데, 플레시보 효과였는지 모르지만
불면증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듯하고,
어쨌든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장당 2만원이 넘는 고가음반이었지만,
운좋게도 어둠의 경로를 거쳐
시리즈 10장 전부 취합해 놓았었던 것을
오늘에서야 다시 찾은 것이다.
아로마를 피우고,
WIND 편을 듣고 있다.
이러다
신선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