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울고싶다
iamlitmus
2009. 6. 24. 22:50
왜 그렇게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 마음이 상해서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땡볕속을 한참 걸어다녔다.
도대체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건가.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 마음이 상해서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땡볕속을 한참 걸어다녔다.
도대체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