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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iamlitmus
2007. 9. 10. 23:32
거의 이틀동안 각종 사기꾼들과 협잡꾼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면밀한 검토와 수도없는 확인작업 끝에 휴대폰을 신청했다.
(구매한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신청이다. 그 다음과정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아. 귀찮아.
두번 할 짓이 아니다.
관심받기를 원하는 나의 PMP도 사망해주셔서 급히, AS센터에 보냈다.
골고루 한다.
S군이 결근했다.
내가 더 안좋았는데, 선수를 치다니.
근데, 심한가보다.
큰일이네.
p.s: PMP 조그셔틀과 액정교환 22,000원.
대우 일렉트로닉 용산지점 직원들 짱 친절하다.
시간내서 게시판에 칭찬글 써야겠다.(맨날 진상만 떠는 것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