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장하다

iamlitmus 2009. 1. 29. 20:15

이 썅년아. 씨발년아. 좇같은 년아.
진상고객에게 이런 소리 듣고도 끝까지 화내지 않았다.

리트머스.
잘참았다.

병원에 가면서
혼자말로 욕을 하긴 했지만.

p.s:
기뻤던 일 : 친구 S양과 나눴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