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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 샌드위치+사과1개+우유

iamlitmus 2009. 1. 28. 20:21
몸상하면 나만 힘들다.
가능한한 신경써서 먹자.

제과점에 들러 빵을 사고,
버스정류장 2개정도 거리를 천천히 걸어 돌아왔다.
기분전환이 된다. 가끔 써먹자.

p.s:
착한일 - 단 한번도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았다. 
            (K군이 내게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토할 것 같다고 몇 번이나 말했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