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iamlitmus 2007. 7. 4. 10:04
바쁩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그 와중에도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이
폭죽처럼 터져나오고.
지루하지는 않아요.

저녁에는 회식 퍼레이드입니다.
웹운영팀이 각 영업부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에
접대(?)를 받는다고나 할까.

일도 일이지만,
인간관계는 정말이지 심오한 세계입니다.
이 나이에도 가면 바꾸듯 표정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를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