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진상진영
iamlitmus
2008. 10. 23. 22:57
나의 느긋함이
다른이에게는 짜증을 불러일으키나보다.
차근차근 짚어 나가면서 아..이렇구나 하는 스타일인데
성격급한 이에게는 등터지는 모양새일수도.
마구 다그치면 당황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지만,
혼자서 실마리를 찾아가다 보면, 아..여기있다. 이걸 고치면 되는데
아까는 왜 몰랐지. 후회가 밀려온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왜.라고 묻는 것도 자제해야 하는건가.
하지만, 계속 왜 그럴까.
이렇게 하면 될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걸 어떻게 해.
급한 성격 간신히 고쳤는데,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가보다.
다시 진상진영으로 복귀한다.
다른이에게는 짜증을 불러일으키나보다.
차근차근 짚어 나가면서 아..이렇구나 하는 스타일인데
성격급한 이에게는 등터지는 모양새일수도.
마구 다그치면 당황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지만,
혼자서 실마리를 찾아가다 보면, 아..여기있다. 이걸 고치면 되는데
아까는 왜 몰랐지. 후회가 밀려온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왜.라고 묻는 것도 자제해야 하는건가.
하지만, 계속 왜 그럴까.
이렇게 하면 될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걸 어떻게 해.
급한 성격 간신히 고쳤는데,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가보다.
다시 진상진영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