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Optimist
iamlitmus
2007. 4. 14. 00:29
야근에 야근을 거듭한 끝에
배낭 최종 사이트 오픈.
그 와중에도 탕비실 냉장고를 청소했다.
(락스가 옷에 튀어서 얼룩졌다. 흑.흑)
여직원이 7-80명이 넘는 회사에서
어떻게 그 지경까지 방치할 수 있나.
내일은 새벽같이 출사를 나간다.
계룡산 벚꽃놀이&딸기체험.
피곤하지만, 그래도 꽃숨은 쉬고 와야지.
이왕 할거라면
긍정적으로,
즐겁게 하자.
배낭 최종 사이트 오픈.
그 와중에도 탕비실 냉장고를 청소했다.
(락스가 옷에 튀어서 얼룩졌다. 흑.흑)
여직원이 7-80명이 넘는 회사에서
어떻게 그 지경까지 방치할 수 있나.
내일은 새벽같이 출사를 나간다.
계룡산 벚꽃놀이&딸기체험.
피곤하지만, 그래도 꽃숨은 쉬고 와야지.
이왕 할거라면
긍정적으로,
즐겁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