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don't know

iamlitmus 2008. 10. 6. 23:58
위로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그냥 조용히 들어주는 것 뿐인데.

기쁨을 나누면 두배,
슬픔을 나누면 백배.

맘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