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팀 버튼을 좋아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아..정말 힘들다. 이번엔 너무 한 것 같아. 도대체 뭘 중점으로 봐야 하는걸까.'
스토리는 초반에 이미 글러먹었고,
셋트는 절벽과 저택, 마을 시내뿐이다.
상상력? 연기력?
그저 황당한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게다가 지루하기까지.
나 또한 팀 버튼을 좋아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아..정말 힘들다. 이번엔 너무 한 것 같아. 도대체 뭘 중점으로 봐야 하는걸까.'
스토리는 초반에 이미 글러먹었고,
셋트는 절벽과 저택, 마을 시내뿐이다.
상상력? 연기력?
그저 황당한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게다가 지루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