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발견47 스크래치 신 모드 신촌가는길. 이젠, 서울에서 버스타는 것도 재밌구나. 흑백에 스크래치 낸 효과옵션이 있길래 찍어봤다. 2009. 6. 22. 여름컬러 버스 한정거장 거리인 미용실 내려가는 길. 900원 아끼려다가 쓰러지겠다. 2009. 6. 22. 일요일 아침 고맙게도 새로운 잎을 틔워내고 있는 아이들. 살아남아 주어서 고맙다. 간만에 바람+햇빛 쐬어주기. 늦잠자느라 교리도 미사도 못갔지만, 내 마음이 평온하니 그걸로 오케이.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좋다. 2009. 3. 22. 오늘의 저녁메뉴 A양이 준 떡꼬치 소스와 샐러드, 삼각김밥, 포도쥬스 그리고 나의 동반자 와인 2009. 1. 19.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