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가 5억원을 들여 개발했다는 마하펜 0.4mm. 3월 출시되어 일주일만에 15만 자루가 판매되었고, 현재 품귀현상을 빚어 생산라인을 늘리는 9월까지는 구경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혹시나 하고 동네 문구점에 가봤더니 떡하니 있더라. 직원들 수에 맞춰 여러 개 사니 900원으로 할인까지. 직접 써본 느낌은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슥삭슥삭..분비물도 전혀 없다. 그래서, 고시생과 수험생들이 좋아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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