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기적 by iamlitmus 2019. 8. 16. 거짓말이다. 이렇게 하루아침에 얼굴을 바꿀 줄이야. 이젠 더이상 뒤척이며 잠을 설치지 않아도 된다. 낮에 더운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밤에 피는 장미처럼 밤에만 시원해져라. 추워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주사맞고 싶어서 안달나는 시대 조용하지만 편지 월요일은 따따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