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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발견/라오스

라오스 8일째(11/11)

by iamlitmus 2014. 12. 12.

일행은 블루라군으로 떠났고, 난 내일 떠날 비엔티엔의 지도를 익히고, 숙소도 온라인으로 예약을 마쳤다. 저녁에는 방비엥에서 만난 사람들과 저녁을 먹었다. 클럽에 가자고 했지만 너무도 번잡하고 시끄러워 먼저 숙소로 돌아왔다.

 방비엥에 있는 동안 단골집이었던 짜이디 바.

 클럽에 가는 길. 난 그냥 구경만 가는 걸로.

하아..너무 시끄럽고, 서양애들 눈 다 풀려있고. 여기저기 부둥켜 안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