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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발견/써보니까 좋더라

[먹어보니 맛나더라] 도토루 카페모카

by iamlitmus 2011. 4. 7.

커피전문점 끊은지 어언..좀 됐다.
(주영이 보내준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 기프티콘. 아껴 두었다 어린이날에 먹을거야. 고마워.) 
하루에 아메리카노 엷게 타서 몇 잔씩 마시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맥심믹스는 너무 달고, 캔커피는 맹숭하고,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도토루 카페모카(1,200원)
오옷. 정말 진하고 맛있다. 케이스도 맘에 든다. 휴대용 홍초용기로 재활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