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기 전 안성에 있는 미리내 성지순례는 필수코스.
아직까지도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있는 상태에서
하루종일 주여, 그리스도, 마리아를 듣고 있노라니 너무나 피곤하다.
세례 받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매주 예외의 시간을 들여야 하니, 좀..지친다.
아직까지도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있는 상태에서
하루종일 주여, 그리스도, 마리아를 듣고 있노라니 너무나 피곤하다.
세례 받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매주 예외의 시간을 들여야 하니, 좀..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