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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던 드라마 보기

by iamlitmus 2012. 3. 28.

1. 더 킹 투 하츠 - 하지원이라는 든든한 남동생과 곧잘 하는 이승기. 괜찮다. 왕 역할 아저씨 좋다. 윤제문 아직까지는 어색하다.
2. 옥탑방 왕세자 - 뭐야..진짜..내가 아무리 믹키유천을 좋아해도 1회도 채 못 보겠다. 패스.
3. 패션왕 - 신세경 연기가 맘에 든다. 너 예뻤구나. 유아인은 정말 정이 안간다. 아주 돈을 퍼부었구나. 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