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곳도 있다더라 - 루미카페

기본료 7천원 내면, 와플, 음료 등 무한 리필. 2천원 추가하면 will도 할 수 있다고 함.
대신, 평일 3시간/주말 2시간 이용 가능. 외부음식 반입가능.
민들레영토와 비슷한 개념이긴 한데, 독립적인 룸방식이라는 면에서 좀 더 프라이빗하다.
갔다온 직원말로는 천정이 트여 있어서, 옆방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이야..맘놓고 뽀뽀하기 좋겠다.
왜 난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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