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전시] Toru Kuwakubo by iamlitmus 2007. 4. 2. 작가는 무척이나 긍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구나.라는 것을 그녀의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 밝고 고운 파스텔톤 하늘과 물빛은 게으름을 피우고 싶게 만든다. 무표정한 듯하면서도 표정이 살아있는 인물화들 또한 그늘없이 깨끗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관련글 [퍼옴] 기무라 타쿠야 니콘CF [전시] my HER STORY plus 나라마다 다른 1만원의 행복 리트머스는 그릇도 만들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