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를 보며 감동 먹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클라이맥스에서 나오는 '허락'이라는 OST가 너무도 구구절절하여,
옳다꾸나. 벨소리로 써야겠다 싶어, 벨쇼핑몰을 찾다가 어라? 요즘은 직접 만드는 것이 대세일세?
하여, 친절한 블로거들의 도움을 받아 해당파일을 다운받고,
그것을 다시 제 핸폰 모델에 맞는 형태로 변환하기 위해 asf변환기 실행.
이런. 진짜 쉽잖아.
다른 음악도 해볼까나? 검색해보니, mmf를 만드는 툴은 알송이 최강이라 하더이다.
설치 후 설명서를 찬찬히 읽어보니, 대번에 알아먹겠다 이겁니다.
세상에. 이렇게 쉽게 돈을 벌었었구나. 너희들.
To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