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가사도우미로 전업해도 되지 않을까 by iamlitmus 2009. 2. 8. 하루종일 청소하고, 빨래하고, 침대보 바꾸고, 이불 꿰매고..밥은..그냥 간만에 김밥으로 때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관련글 Thinking 문득 떠오른 생각에 울컥하다. 드디어 라이더의 계절이 도래했다. 이야~~~ 엄마표 돼지갈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