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가족애따위 by iamlitmus 2010. 1. 14. 아버지는 식구들의 핸폰 전화번호를 모른다. 심지어, 엄마 번호도. .너도 70살 넘어봐라. .나이때문에 모르는거 아니잖아. .맞아. 별로 관심없어. 솔직하시네. 다 그런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오늘 빌린 책 사칭 여유만만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