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갔다 버거킹에 놓고 온 그레이 캐시미어 버버리 머플러를 대신할 아이템.
네이비 컬러는 워낙 구하기 힘든데다 고환율로 인해 당분간 여행갈 일 없으니 이거라도 사야 하나 싶다.
-소재: 10% Cashmere/90% Merinowool
-세탁방법: Dry clean
-MADE IN ENGLAND
쇼핑의 발견
유럽갔다 버거킹에 놓고 온 그레이 캐시미어 버버리 머플러를 대신할 아이템.
네이비 컬러는 워낙 구하기 힘든데다 고환율로 인해 당분간 여행갈 일 없으니 이거라도 사야 하나 싶다.
-소재: 10% Cashmere/90% Merinowool
-세탁방법: Dry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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