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여전히 자~알 생겼구나!!
세븐은 약 2년 전 미국으로 떠나 지금까지 머무르고 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법. 미국 진출을 위한 당연한 행보였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물에서 놀아보겠다는 세븐의 결심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지난 5월 할리우드에서 프리뷰 파티를 열어 미국 데뷔 앨범 발표가 코앞에 다가왔음을 알렸던 것이다. 12곡이 수록될 앨범엔 R&B 프로듀서 다크차일드, 리치 해리슨, 노이즈트립, 원타임의 테디 등이 참여했다. 게다가 패뷸러스, 파 이스트 무브먼트, 쓰리 6 마피아, 릴 킴 등도 피처링했으니 그야말로 화려한 라인업이다.
세븐은 YG 엔터테인먼트의 웹진 'YG 바운스'와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그간 미국에서의 삶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메이저 레이블과의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또 내년 초 첫 싱글 발표와 뮤직 비디오 출시, 미국 5개 도시 투어, 세계 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뮤직.네이버>

세븐은 약 2년 전 미국으로 떠나 지금까지 머무르고 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법. 미국 진출을 위한 당연한 행보였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물에서 놀아보겠다는 세븐의 결심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지난 5월 할리우드에서 프리뷰 파티를 열어 미국 데뷔 앨범 발표가 코앞에 다가왔음을 알렸던 것이다. 12곡이 수록될 앨범엔 R&B 프로듀서 다크차일드, 리치 해리슨, 노이즈트립, 원타임의 테디 등이 참여했다. 게다가 패뷸러스, 파 이스트 무브먼트, 쓰리 6 마피아, 릴 킴 등도 피처링했으니 그야말로 화려한 라인업이다.
세븐은 YG 엔터테인먼트의 웹진 'YG 바운스'와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그간 미국에서의 삶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메이저 레이블과의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또 내년 초 첫 싱글 발표와 뮤직 비디오 출시, 미국 5개 도시 투어, 세계 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뮤직.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