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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시간의 힘

by iamlitmus 2008. 4. 23.
죽을 것만 같았던 임원PT가 끝나고,
직원대상 PT2회만 남겨놓은 지금.
지난 주말동안 야근했었던 것이 거짓말처럼 느껴진다.

어떻게든 시간은 흘러가는구나.
일단, 이번주는 쉬고, 다음주부터 다시 야근모드를 돌입.

p.s: 신호대기에서 문자확인하고 있는데
      파란불로 바뀌는 바람에 허겁지겁 주머니에 넣었더니 흘렸나보다.
      전화해도 안받는걸보면, 그냥 차들이 밟고 지나간 듯.
      공짜폰 주는 SK로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