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 내내 제안서때문에 바빴습니다.
덕분에 거의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역시 문서작업에 강해요. 제가.
어제 갑자기 프로젝트 일정이 변경되어, 3월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흠..약간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모바일 쪽이라 경험삼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때 회식을 했는데,
'진진바라'라는 한정식 체인점입니다.
대부분 코스요리인데, 점심특선이 22,000원입니다.
샐러드, 나물쌈, 구운조기, 보쌈 등 맛있더군요.
주말은 2-3주전에 예약해야 한다는군요.
http://www.jinjinbara.com/
소중한 주말.
이것저것 계획 세워놨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하니
등산은 패스.
아까 집에 오면서
'우리 고모' 에피소드 하나 생각해놓은 게 있습니다.
이제 구상에서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는 건 이제 그만.
몇가지 시놉시스를 만들었는데,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호의적.
이번 주 내내 제안서때문에 바빴습니다.
덕분에 거의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역시 문서작업에 강해요. 제가.
어제 갑자기 프로젝트 일정이 변경되어, 3월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흠..약간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모바일 쪽이라 경험삼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때 회식을 했는데,
'진진바라'라는 한정식 체인점입니다.
대부분 코스요리인데, 점심특선이 22,000원입니다.
샐러드, 나물쌈, 구운조기, 보쌈 등 맛있더군요.
주말은 2-3주전에 예약해야 한다는군요.
http://www.jinjinbara.com/
소중한 주말.
이것저것 계획 세워놨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하니
등산은 패스.
아까 집에 오면서
'우리 고모' 에피소드 하나 생각해놓은 게 있습니다.
이제 구상에서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는 건 이제 그만.
몇가지 시놉시스를 만들었는데,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호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