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당직도 모자라
어린이날도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밀린 일은 대충 끝마쳤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하루치의 일이 밀려있었던겁니다.
(지금도 하루치의 일이 밀려있습니다만, 내일까지는 죽어도 일 못하겠습니다. 안합니다.)
잠시 후 T군과 스파이더맨을 보러 갑니다.
영화평은 그럭저럭이지만,
디지털로 보면 볼만하다고 합니다.
5월은 재미있는 영화가 많더군요.
캐러비안의 해적, 슈렉3.
도쿄타워는 언제 개봉하냐고요.
어린이날도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밀린 일은 대충 끝마쳤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하루치의 일이 밀려있었던겁니다.
(지금도 하루치의 일이 밀려있습니다만, 내일까지는 죽어도 일 못하겠습니다. 안합니다.)
잠시 후 T군과 스파이더맨을 보러 갑니다.
영화평은 그럭저럭이지만,
디지털로 보면 볼만하다고 합니다.
5월은 재미있는 영화가 많더군요.
캐러비안의 해적, 슈렉3.
도쿄타워는 언제 개봉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