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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연하남

by iamlitmus 2010. 4. 6.
/과장님은 말도 조곤조곤하고, 말투가 예뻐서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라고 8살 어린 잘생긴 웹디자이너가 말했다.

나도 너처럼 귀여운 아이를 참으로 좋아한단다.라고 말할뻔하다
서랍에서 과자를 꺼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