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사이트 리뉴얼이 임박했습니다.
사실, 기획-디자인은 끝나고 프로그래밍 단계라 S군이 죽어나고 있죠.
저는 다음 작업인 괌/사이판 에어텔 페이지 리뉴얼 기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는 배낭페이지 메인 기획안도 끝내야 하고,
8월까지는 전체 메인 리뉴얼도 마쳐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올해는 한번 죽어볼래.정도의 수준의 작업량입니다.
성수기를 맞이하야
회사는 눈코뜰새없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 주 휴가를 갈 수 있을런지.
사실, 기획-디자인은 끝나고 프로그래밍 단계라 S군이 죽어나고 있죠.
저는 다음 작업인 괌/사이판 에어텔 페이지 리뉴얼 기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는 배낭페이지 메인 기획안도 끝내야 하고,
8월까지는 전체 메인 리뉴얼도 마쳐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올해는 한번 죽어볼래.정도의 수준의 작업량입니다.
성수기를 맞이하야
회사는 눈코뜰새없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 주 휴가를 갈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