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요즘 나는 by iamlitmus 2008. 3. 20. 완전 지저분한 책상. 할말없음. 야근 메뉴 중 하나인 떡볶이,순대, 튀김. 먹고 나면 옆구리에 차곡차곡 붙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관련글 흑염소의 힘인가 삼청동 카페 가다 보약 주문하다 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