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울고싶다 by iamlitmus 2009. 6. 24. 왜 그렇게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 마음이 상해서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땡볕속을 한참 걸어다녔다. 도대체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 하는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열녀났다. 보름전 트랜스포머 아이맥스 예매 마이클이 죽었다 당첨되서 좋기는 한데.. 하루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