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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컨디션 난조

by iamlitmus 2010. 4. 17.

한달넘게 월화수목금금금 12시 퇴근생활을 하다보니
생체리듬이 완벽하게 깨져버렸다.

이러던지 말던지
꽃들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햇살은 따가운 날씨.

오늘은 접자.
침대가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