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냈습니다.
느긋하게 누워 책 읽다 낮잠도 자고,
슬리퍼를 끌고 동네 맛사지샵에 가서 굳은 어깨도 풀고 왔습니다.
그러고도 이틀을 더 놀 수 있다는 생각에 입이 홀라당 뒤집어질것 같습니다.
하루만 회사와 떨어져 있어도
이렇듯 평온할 수 있다니 한숨이 포~옥 나오는군요.
자.자.
6월2일이 되자마자
생일축하 문자 쏴 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011-9943-7088
느긋하게 누워 책 읽다 낮잠도 자고,
슬리퍼를 끌고 동네 맛사지샵에 가서 굳은 어깨도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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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회사와 떨어져 있어도
이렇듯 평온할 수 있다니 한숨이 포~옥 나오는군요.
자.자.
6월2일이 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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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943-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