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1 2021.09.18의 부스러기 오징어게임 역시 이정재는 연기를 잘하는구나.를 느낀 1회로 굿 스타트. 어라. 공유까지 나오네. 보너스 탄 느낌으로 정주행을 하려는데, 조금씩 늘어지더니 신파로 흐르기 시작한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면과 스토리가 계속 겹쳐지더니, 이거 돈많은 부자들이 그냥 여흥으로 게임만들어서 베팅하고 그러는거 아냐? 했는데... 그랬다. **옛날게임을 소재로 했다는 점은 기발하고 재밌었다. 202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