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조정1 11월 30일 수요일 하루 아침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이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아 하는 수 없이 마포지사에 직접 방문하기로 했다. 9시 이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월요일에 전송한 팩스수신 확인을 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열어본다. 즉, 아무도 확인 안하고 있었다는 거다.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때는 내역이 없다고 나오는데, 마포지사에서는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거지?) 전송한 서류가 잘못 기재되어 있었다며 정정해주는데, 직접 왔으니 접수해달라고 했지만 팩스로 접수했으니 다시 팩스로 보내라고 한다. (하아...화..가 나려고 한다.) 그럼 마포지사의 문자민원 번호를 알려달라하니 그걸로 보내면 된다고 한다. 아까 팩스로만 된다고 하더니 왜 말이 바뀌지? 사람들이 밀어 닥치기 시작했다. 2022년 9월에 바뀐 법..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