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가나아트갤러리 아뜰리에 보고전 by iamlitmus 2008. 2. 5. '행복한 눈물' 사건 이후로 전시회에 가면, 아. 돈 있으면 이걸 사서 거실에 걸어두면 좋겠다.식의 마인드로 바뀌었다.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업실 풍경까지 전시되어 있어 마치 그들의 작업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입장료 1,000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관련글 에그타르트 [선물] 마크 제이콥스 DAISY 오다기리君은 떠났지만, 동원君 자네를 믿네 지나치게 냉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