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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생일단상

by iamlitmus 2008. 5. 21.
팀원들과 함께 케잌도 자르고,
이사님이 피자도 시켜주고,
직원들의 축하도 받고.
어쨌든 무난한 생일이었다.

생일이라서 예쁘게 입고 왔는데.
있던 약속도 깨고,
어김없이 야근.

괜찮아.
이 까짓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