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or 인간.
이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그것이다.
정의라는 목적하에 수많은 이들은 수단이 되고, 어쩔 수 없이 희생 된다.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는 죄책감과 회의감은 불필요한 감정일 뿐이다.
한국판 무간도.
관객은 조폭의 의리를 선택했다.
p.s: 황정민은 정말이지..
: 베를린이 슈퍼쥬니어라면, 신세계는 조용필이었다.
정의 or 인간.
이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그것이다.
정의라는 목적하에 수많은 이들은 수단이 되고, 어쩔 수 없이 희생 된다.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는 죄책감과 회의감은 불필요한 감정일 뿐이다.
한국판 무간도.
관객은 조폭의 의리를 선택했다.
p.s: 황정민은 정말이지..
: 베를린이 슈퍼쥬니어라면, 신세계는 조용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