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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역시 삼재가 끝난건가

by iamlitmus 2016. 3. 28.

작년을 기점으로 삼재가 끝났다.

올해부터는 뭔가 잘풀릴까 싶었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엘지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제주은행 프로젝트로 바로 출근하게 될 것 같다.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신한은행 프로젝트로 옮겨타면 된다.

 

올해 쉬지않고 일을 하면

목표한 금액을 달성할 수 있겠다.

 

요즘 만나는 이들마다

표정이 편안해보인다고 한다.

 

미카엘과의 관계도 나아지고 있고.

나에게 집중하니 외부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좋은 이야기만 듣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책을 읽는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