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이라 오빠네 밥먹으러 갔다.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인 나는 굳은 얼굴일밖에.
진짜 너무 우울하다.
죽고 싶은 생각만 든다.
혼자만 있고 싶은데,
내 주위에는 항상 목소리와 소음들로 가득차 있다.
내게 말 거는 것도 싫고,
쳐다보는 것도 싫다.
회사도 싫고.
그냥 죽고만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진짜..
죽고싶다.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인 나는 굳은 얼굴일밖에.
진짜 너무 우울하다.
죽고 싶은 생각만 든다.
혼자만 있고 싶은데,
내 주위에는 항상 목소리와 소음들로 가득차 있다.
내게 말 거는 것도 싫고,
쳐다보는 것도 싫다.
회사도 싫고.
그냥 죽고만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진짜..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