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천재 일러스트레이터라 불리우는 오노 주니치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들렀건만(회사에 정이 떨어진 요즘 틈만 나면 땡땡이 칠 궁리만 하고 있다), 이미 12시에 전시가 끝났다며 그림을 내리고 있던 중이었다. 잠깐 양해를 구하고, 부리나케 사진만 찍어왔다.
부럽다. 준이치~
http://www.mmjp.or.jp/cante/Junichi_index.html
http://www.h6.dion.ne.jp/~junichi/



















부럽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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