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서 성가합창제가 열렸다.
내가 다니는 혜화성당 청장년성가대도 참가.
이상하게 성가대 합창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툭.툭. 떨어진다.
압구정교구 성가대의 독창자 실력도 대단했다.
그나저나 명동성당은 처음 가봤다.
그래도 혜화성당이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내가 다니는 혜화성당 청장년성가대도 참가.
이상하게 성가대 합창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툭.툭. 떨어진다.
압구정교구 성가대의 독창자 실력도 대단했다.
그나저나 명동성당은 처음 가봤다.
그래도 혜화성당이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