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여만원 정도 입금되었다.
당장 떠오른 위시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1. 돈 보태서 아이패드2 (약 60만원대/16기가)
-->오옷. 이것은 오라버니가 특별히 사주시겠다고. 이런 성은이 망극할때가.
그런데, 막상 산다 생각하니, 아이폰도 있는데, 뭘 그리 굳이..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중.
어쨌든, 보호필름과 케이스 포함한 새삥에 가까운 중고물품 알아보고 있슴다.
2. 브루노 말리 쿠보백 (약 28만원대)
사실, 지금도 가방은 너무 많은 상태인지라, 그냥 보고 예쁘다. 하는 수준.
3. 사가와 후지 안경테(약 19만원대)
지인 친구가 안경점을 한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
당장 떠오른 위시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1. 돈 보태서 아이패드2 (약 60만원대/16기가)
-->오옷. 이것은 오라버니가 특별히 사주시겠다고. 이런 성은이 망극할때가.
그런데, 막상 산다 생각하니, 아이폰도 있는데, 뭘 그리 굳이..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중.
어쨌든, 보호필름과 케이스 포함한 새삥에 가까운 중고물품 알아보고 있슴다.
2. 브루노 말리 쿠보백 (약 28만원대)
사실, 지금도 가방은 너무 많은 상태인지라, 그냥 보고 예쁘다. 하는 수준.
3. 사가와 후지 안경테(약 19만원대)
지인 친구가 안경점을 한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
4. 나이키 코르테즈 퍼플 (약 7만4천원대)
컨버스도 너무 많이 있는데, 또 사면 좀..하는 생각 중.
계속 고민해보고, 그래도 갖고 싶다면 살 예정.
주영에게 말했었지.
갖고 싶은게 없다고.
그거 개뻥이었어.
단지 생각이 안났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