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구입기념으로 화끈하게 5$ 질렀다.
보고 있으면, 헤....입이 벌어진다.
어른이 봐도 이 정도인데, 애들은 코피날 듯.
p.s: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편을 보고난 뒤,
'뭐야.. 이거 엄청 재밌잖아.'
특히, 엄마를 죽인 박사의 머리에 동전을 통과시키는 장면. 아주 맘에 듬.
기억도 가물한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구해서 볼 맘이 생김.
항상 그랬지만, 난 악인의 편이다.
보고 있으면, 헤....입이 벌어진다.
어른이 봐도 이 정도인데, 애들은 코피날 듯.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 iPad App Trailer from Moonbot Studios on Vimeo.
p.s: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편을 보고난 뒤,
'뭐야.. 이거 엄청 재밌잖아.'
특히, 엄마를 죽인 박사의 머리에 동전을 통과시키는 장면. 아주 맘에 듬.
기억도 가물한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구해서 볼 맘이 생김.
항상 그랬지만, 난 악인의 편이다.